◆쥐
△좋은 색상 : 분홍색
△좋은 숫자 : 2
△좋은 방향 : 서쪽
△36년생 : 귀인의 도움 많이 받겠다.
△48년생 : 해결책이 있으니 걱정 마라.
△60년생 : 성실하게 노력하라. 인정받는다.
△72년생 : 사업운이 좋은 날이다.
△84년생 : 자신의 주관대로 행동하라.

◆소
△좋은 색상 : 주황색
△좋은 숫자 : 1
△좋은 방향 : 북동쪽
△37년생 : 이웃에게 베풀어라.
△49년생 : 재물과 인기가 함께 한다.
△61년생 : 운기가 서서히 호전되어 풀린다.
△73년생 : 행운은 천천히 찾아드는구나.
△85년생 : 노력하는 자에게 이득이 있다.

◆호랑이
△좋은 색상 : 핑크색
△좋은 숫자 : 8
△좋은 방향 : 동쪽
△38년생 : 주변에 도와주는 사람이 많다.
△50년생 : 음양의 조화를 이루는 구나.
△62년생 : 좋은 결실의 하루이다.
△74년생 : 반가운 손님을 만난다.
△86년생 : 즐거운 하루가 되겠다.

◆토끼
△좋은 색상 : 베이지색
△좋은 숫자 : 2
△좋은 방향 : 동쪽
△39년생 : 성공의 기회를 잡는다.
△51년생 : 멀리 이동하지는 말아라.
△63년생 : 노력한 만큼 성과를 얻는다.
△75년생 : 재물운이 넘치니 기쁜 하루.
△87년생 : 겸손해야 어떤 일이든 쉽게 해결할 수 있다.

◆용
△좋은 색상 : 청색
△좋은 숫자 : 6
△좋은 방향 : 서쪽
△40년생 : 생활의 변화가 필요하다.
△52년생 : 횡재수를 기대하라.
△64년생 : 모든 일에 정도를 지켜라.
△76년생 : 작은 것에 만족하라.
△88년생 : 시비가 생기면 먼저 사과하는 게 상책이다.

◆뱀
△좋은 색상 : 노랑색
△좋은 숫자 : 5
△좋은 방향 : 동쪽
△41년생 : 이젠 서서히 근심이 사라진다.
△53년생 : 뜻대로 열매를 맺는다.
△65년생 : 모든 일에 자중하라.
△77년생 : 일 추진을 미루는 게 좋다.
△89년생 : 모든 일에 있어서 꼼꼼히 챙겨라.

◆말
△좋은 색상 : 초록색
△좋은 숫자 : 7
△좋은 방향 : 남서쪽
△42년생 : 물건을 조심하라.
△54년생 : 서북쪽에서 행운이 기다린다.
△66년생 : 자기의 소신을 뚜렷하게 밝혀라.
△78년생 : 운세가 차츰 호전된다.
△90년생 : 문서나 금전거래상의 이득이 있다.

◆양
△좋은 색상 : 주황색
△좋은 숫자 : 3
△좋은 방향 : 동쪽
△31년생 : 욕심을 버려라.
△43년생 : 이기심을 버려라.
△55년생 : 항상 말조심하라.
△67년생 : 기대하던 일에 큰 성과가 있겠다.
△79년생 : 운이 좋게 작용한다.

◆원숭이
△좋은 색상 : 베이지색
△좋은 숫자 : 8
△좋은 방향 : 남서쪽
△32년생 : 심신이 편안하니 즐겁다.
△44년생 : 과거는 잊고 새로 시작하라.
△56년생 : 경솔한 행동은 구설수
△68년생 : 서둘러 행운을 잡아라.
△80년생 : 일찍 귀가하면 기쁜 일.

◆닭
△좋은 색상 : 옥색
△좋은 숫자 : 2
△좋은 방향 : 남서쪽
△33년생 : 생활에 정리정돈이 필요하다.
△45년생 : 자기 뜻대로 추진하라.
△57년생 : 위험하니 매사 신중 하라.
△69년생 : 작은 일들은 성사된다.
△81년생 : 심신을 편안히 하라.

◆개
△좋은 색상 : 회색
△좋은 숫자 : 9
△좋은 방향 : 동쪽
△34년생 : 무리하게 행동하지 마라.
△46년생 : 너무 큰 일을 생각 마라.
△58년생 : 함께 협동하면 성공한다.
△70년생 : 친구의 유혹에 넘어가지 마라.
△82년생 : 적극적인 자세로 밀고 나가라.

◆돼지
△좋은 색상 : 주황색
△좋은 숫자 : 8
△좋은 방향 : 동쪽
△35년생 : 다음 기회로 미루어진다.
△47년생 : 전화위복의 기회를 놓치지 마라.
△59년생 : 우연히 행운이 따른다.
△71년생 : 어려울 때 도움의 손길이 나타난다.
△83년생 : 새로운 친구를 만나겠다.

▲ 김동완 논설위원ㆍ철학박사

■ 김동완 논설위원 △충북대학교 중어중문학과 졸업 △동국대학교 석사 동양철학 박사 △동국대학교 평생교육원 겸임교수 △대통령소속 국민대통합위원회 국민소통분과위원회 자문위원 △한국청소년재단 운영이사 △청년미래네트워크 상임이사 △윤이상평화재단 이사 △한국불교 태고종 대외협력위원회 위원장 △행복을 나누는 사람들 대표 △한국민족문화연구원 이사장 △ 한국역학학회 회장 

키워드

#N
저작권자 © 누구나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세상을 만드는 언론 세이프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