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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농ㆍ귀촌 50만명 시대' ··· 대구 달성에 가장 많이 산다통계청 "30대 이하 '나홀로 농촌' 인구 증가"
서경원 기자 | 승인 2017.06.30 10:49
▲ 전북 정읍시가 지난해 개최한 귀농귀촌학교에서 농기계 사용법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정읍시 제공

도시에서 농촌으로 이동한 귀농ㆍ귀촌인이 50만명에 달한 것으로 집계됐다. 

29일 통계청이 발표한 2016년 귀농어ㆍ귀촌인 통계를 보면 귀농가구는 1만2875가구로 전년대비 1만1959가구 보다 926가구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취업난에 시달리는 30대 이하 젊은층이 절반을 넘긴 것으로 조사됐다. 1인가구 중심의 나홀로 귀농ㆍ귀촌비율도 60%가 넘는 것으로 분석됐다.

귀농 가구주는 남자가 67.8%로 전년대비 1.6% 포인트 감소했다. 평균 연령은 54.2세로 50∼60대가 65.3%로 차지해 가장 많았다.

1인가구는 8276가구로 64.3%, 독립가구 85.6%, 혼합가구는 14.4%로 나타났다. 전업 귀농인 9451명 72.6%, 다겸업 귀농인 3568명 27.4%로 나타났다. 경북 2323가구(18.0%)로 2015년에 이어 가장 많았다. 전남 1923가구, 경남ㆍ충남ㆍ경기ㆍ전북ㆍ강원ㆍ충북 등이 1000가구를 넘었다.

귀농인 규모가 큰 시군은 서귀포시 260명, 제주시 251명, 밀양시 200명 등으로나타났다. 귀촌가구는 32만2508가구로 5099가구(1.6%)가 증가했다. 가구당 평균 귀촌인수는 1.47명으로 최근 3년간 동일했다.

경기가 8만5441가구(26.5%)로 2015년에 이어 가장 많고, 경남 3만7732가구, 경북 3만7261가구, 충남 3만564가구 등으로 나타났다.

귀촌 가구주는 남자 62.0%로 평균 연령은 44.5세로 0.4세 높아졌다. 30대 26.4%, 40대 19.4% 등으로 나타났다. 1인 가구는 22만5645가구로 70.0%, 독립가구 67.8%, 혼합가구 32.2%로 나타났다.

귀촌인은 47만5489명으로 8711명(1.9%) 증가했다. 연령대별로는 20대 이하가 26.3%로 가장 많았다. 평균 연령은 40.6세로 나타났다.

귀촌전 거주 지역은 경기 11만2472명(23.7%)로 가장 많다. 서울 7만1619명(15.1%), 경남 3만9064명(8.2%) 등으로 나타났다. 서울ㆍ인천ㆍ경기 등 수도권에 거주한 귀촌인은 20만3420명 42.9%로 전년대비 20만3482명(43.6%)에 비해 0.7% 포인트 감소했다.

귀촌인 규모가 큰 곳은 대구 달성군 2만2783명, 경기 남양주시 2만1904명, 화성시 2만575명 등으로 나타났다.

30대 이하 귀농가구는 1150가구에서 1340가구로 1.16% 포인트 증가했다. 30대 이하 귀촌가구는 14만2029가구에서 지난해 14만3594가구로 증가했다.

귀어가구는 929가구로 62가구 감소했다. 전남이 345가구로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귀어 가구주는 남자 71.6%, 평균 연령은 51.2세로 1.1세 높아졌고 40~50대가 56.1%로 나타났다.

서경원 기자  kwseo6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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