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한국안전인증원(세이프타임즈)이 2일 사무실을 확장 · 이전합니다. 한국안전인증원 사무국은 4일부터 서울시 중구 정동 22번지 경향신문 빌딩 3층에서 16층으로 이전해 병신년 업무를 시작합니다. 방문객은 기존의 경향신문빌딩 본관이 아닌 별관 승강기를 이용 하시길 바랍니다. 이에 따라 세이프타임즈의 뉴스서비스가 2일부터 4일까지 지연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독자 여러분의 양해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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