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한강사업본부는 9∼10일 이촌ㆍ뚝섬ㆍ양화 한강공원에서 밀과 보리 5톤을 수확할 예정이라고 8일 밝혔다. 시는 지난해 가을 이들 한강공원에 씨를 뿌려 청보리와 밀밭을 조성했다.이에 따라 2만4200㎡ 규모로 청보리밭과 황금빛 밀밭이 넘실대는 풍경이 빚어졌다. 이번에 수확한 보리쌀과 밀은 용산ㆍ성동ㆍ광진 등 한강 인근 11개 자치구의 복지관 급식과 독거 어르신 무료 급식에 사용된다. 키워드 #N 김덕호 기자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누구나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세상을 만드는 언론 세이프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좋아요0훈훈해요0슬퍼요0화나요0후속기사 원해요0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서울시 한강사업본부는 9∼10일 이촌ㆍ뚝섬ㆍ양화 한강공원에서 밀과 보리 5톤을 수확할 예정이라고 8일 밝혔다. 시는 지난해 가을 이들 한강공원에 씨를 뿌려 청보리와 밀밭을 조성했다.이에 따라 2만4200㎡ 규모로 청보리밭과 황금빛 밀밭이 넘실대는 풍경이 빚어졌다. 이번에 수확한 보리쌀과 밀은 용산ㆍ성동ㆍ광진 등 한강 인근 11개 자치구의 복지관 급식과 독거 어르신 무료 급식에 사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