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압케이블 공사현장은 치워졌지만 공사 후 시설물은 여전히 방치

지난해 11월 세이프타임즈가 보도한 청주시의 한 자전거 도로공사가 마무리 됐다.

17일 세이프타임즈가 공사현장을 확인한 결과 시설물들이 제대로 정리되지 않은 채 방치된 것으로 확인됐다.

위험하게 노출됐던 자전거 도로 고압케이블 공사현장은 깔끔하게 마무리 됐다. 하지만 공사현장 한편은 공사때 부터 놓여 있던 흔적이 고스란히 남아있다.

마무리 된 공사현장 한편에 공사때 부터 놓여있던 흔적이 고스란히 남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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