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압케이블 공사현장은 치워졌지만 공사 후 시설물은 여전히 방치 지난해 11월 세이프타임즈가 보도한 청주시의 한 자전거 도로공사가 마무리 됐다.17일 세이프타임즈가 공사현장을 확인한 결과 시설물들이 제대로 정리되지 않은 채 방치된 것으로 확인됐다.위험하게 노출됐던 자전거 도로 고압케이블 공사현장은 깔끔하게 마무리 됐다. 하지만 공사현장 한편은 공사때 부터 놓여 있던 흔적이 고스란히 남아있다.마무리 된 공사현장 한편에 공사때 부터 놓여있던 흔적이 고스란히 남아있다. 키워드 #N 김상희 선임기자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누구나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세상을 만드는 언론 세이프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좋아요0훈훈해요0슬퍼요0화나요0후속기사 원해요0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지난해 11월 세이프타임즈가 보도한 청주시의 한 자전거 도로공사가 마무리 됐다.17일 세이프타임즈가 공사현장을 확인한 결과 시설물들이 제대로 정리되지 않은 채 방치된 것으로 확인됐다.위험하게 노출됐던 자전거 도로 고압케이블 공사현장은 깔끔하게 마무리 됐다. 하지만 공사현장 한편은 공사때 부터 놓여 있던 흔적이 고스란히 남아있다.마무리 된 공사현장 한편에 공사때 부터 놓여있던 흔적이 고스란히 남아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