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상현 대리는 현재 롯데정보통신에 재직중이며, 임직원들의 안전의식 제고 및 의무감 강화를 목적 으로 사내 안전포인트 제도, 안전평가 및 조직제도 시행을 통해 안전수준 향상에 기여했다.

그 뿐만 아니라 전산실 표준 안전 Check-List 개발로 마트, 편의점, 극장 등의 표준시공 가이드, 안전시공 및 공기 단축을 위한 Check-List를 제작하여 롯데그룹 계열사 인프라 장애율을 20% 감소시키는데 기여했다.

또한 휴일, 야간 등 건물 내 비상상황 발생 시 자위소방대에 자동으로 SMS 및 음성전화를 발송하는 Alarm 시스템을 개발해 자위소방대 소집시간을 약 60% 단축시키고, 야간근무자 외 2~3중 Alarm으로 비상 시 효율적 대처가 가능하도록 하는데 기여했다.

자신의 회사 뿐만 아니라 파트너사 직원 들의 생명까지 책임진다는 생각으로 업무에 임하고 있다.

한상현 대리는 "‘안전에는 타협이 없다’라는 신념으로 앞으로도 롯데정보통신이 안전분야에서 최고로 인정 받고 고객과 임직원 모두에게 신뢰를 받을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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