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 금산공장은 ‘Leading Global EHS’ 라는 비전 아래 ‘EHS 최우선 가치 실현으로 상생의 신뢰 문화 구축’이라는 과제를 세우고 안전관리에 앞장서고 있다. 이를 실천하기 위해 Will(엄격한 점검/개선 의지), Increase(건강관리 확대 증진), New Technology(신기술 도입) 전략과 Widen(폭넓은 의사소통), Improvement(작업환경 향상), Needs(사원 요구사항 만족) 전략인 Win-Win 전략으로 사업장 내 안전, 환경, 보건 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윤리와 규범에 대한 준수는 무엇보다 중요한 과제임을 인지하고 윤리경영과 정도경영으로 다져온 신뢰를 기반으로 한국타이어 금산공장은 고객으로부터 최고의 기업으로 인정받고자 노력하고 있다. 이러한 경영원칙을 다른 무엇보다 성실하게 지켜나가며, 전문성과 경쟁력을 갖춘 글로벌 타이어 회사로의 위상을 다져나가기 위해 모든 임직원들이 매진하고 있다.

이호건 전무는 “이 상은 우리 공장 전체를 대상으로 주어지는 상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다. 수상의 영광을 사업장 내 안전관리에 힘써준 모든 임직원들과 함께할 것이며, 이번 수상에 만족하지 않고 더욱 더 안전에 심혈을 기울이는 사업장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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