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 청년기업가 네트워크(대표 김한창ㆍ오른쪽에서 세번째)는 지난해 중소기업을 위한 정책개발을 위해 발족했다.

더불어 청년기업가 네트워크(대표 김한창)는 7일 오전 7시~8시 30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 36층 피콕 룸에 정찬용 참여정부 인사수석을 초청해 '새로운 정부의 인재상과 대한민국 미래'라는 주제로 특강을 연다.

김한창 더불어 청년기업가 네트워크 대표는 "2017년 새로운 체제에서는 더 새로운 중소기업 정책과 파격적인 기업 지원에 대한 발상의 전환이 일어나야 한다"며 "위로부터의 수혜 시혜적 지원책이 아닌 아래로부터의 주도적 지원정책을 요구하기 위해 지난해 전국 모임으로 출범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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