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3월 6일

▲ 서대문소방서(서장 김명식)관내의 서대문구 홍제동에 4일부터 소방영웅길이 지하철 홍제역 3번 출구에서 고은초등학교 앞까지 이어지는 382m 구간으로 홍제동 화재 참사가 발생한 주택 인근에 소방영웅길 명예도로가 생겼다. 지난 2001년 3월 4일 홍제동 화재 참사 이후 순직한 6인을 기리기 위해 생긴 명예도로는 서울에 소방관과 관련한 첫 번째 명예 도로이다. 김명식 서장은 "시민들께서 소방영웅길을 지나시면서 그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억하셨으면 좋겠다"며 "우리 서대문소방서는 앞으로도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서대문소방서
▲ 서대문소방서(서장 김명식)관내의 서대문구 홍제동에 4일부터 소방영웅길이 지하철 홍제역 3번 출구에서 고은초등학교 앞까지 이어지는 382m 구간으로 홍제동 화재 참사가 발생한 주택 인근에 소방영웅길 명예도로가 생겼다. 지난 2001년 3월 4일 홍제동 화재 참사 이후 순직한 6인을 기리기 위해 생긴 명예도로는 서울에 소방관과 관련한 첫 번째 명예 도로이다. 김명식 서장은 "시민들께서 소방영웅길을 지나시면서 그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억하셨으면 좋겠다"며 "우리 서대문소방서는 앞으로도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서대문소방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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