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2월 28일 ▲ 전남 진도소방서(서장 박천조)는 27일 관내 소방차 진입곤란지역 및 소방서 원거리 지역인 송군마을, 활곡마을에 비상소화장치를 신설하여 화재대응 시연회를 통해 의용소방대 및 지역주민들 대상으로 비상소화장치 사용법 등을 알리고 초기 소화를 위한 비상소화장치 100% 가동 상태 유지, 군민들의 화재 대비 인식제고 등을 위해 실시했다. 박천조 서장은 "군민들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직접 사용하는 장치인 만큼 지속적인 활용 교육과 정비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진도소방서 김도수 기자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누구나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세상을 만드는 언론 세이프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좋아요3훈훈해요0슬퍼요0화나요0후속기사 원해요0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 전남 진도소방서(서장 박천조)는 27일 관내 소방차 진입곤란지역 및 소방서 원거리 지역인 송군마을, 활곡마을에 비상소화장치를 신설하여 화재대응 시연회를 통해 의용소방대 및 지역주민들 대상으로 비상소화장치 사용법 등을 알리고 초기 소화를 위한 비상소화장치 100% 가동 상태 유지, 군민들의 화재 대비 인식제고 등을 위해 실시했다. 박천조 서장은 "군민들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직접 사용하는 장치인 만큼 지속적인 활용 교육과 정비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진도소방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