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2월 26일 ▲ 경기 과천소방서(서장 나성수)는 23일 의용소방대 및 시청 등 유관기관 합동으로 화재현장 골든타임 확보를 위한 소방차 길터주기 훈련을 실시했다. 긴급차량 길 터주기 방법은 편도 1차로에서는 우측 가장자리로 양보하여 운전 또는 일시정지, 편도 2차로에서는 긴급차량이 1차로를 주행할 수 있도록 2차선으로 이동해 서행하면 된다. 나성수 서장은 "화재 등 사고 발생시 가장 중요한 요소는 골든타임을 확보하는 것"이라며 "소방차가 빠르게 현장에 도착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께선 소방차 길터주기에 동참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과천소방서 김도수 기자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누구나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세상을 만드는 언론 세이프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좋아요2훈훈해요0슬퍼요0화나요0후속기사 원해요0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 경기 과천소방서(서장 나성수)는 23일 의용소방대 및 시청 등 유관기관 합동으로 화재현장 골든타임 확보를 위한 소방차 길터주기 훈련을 실시했다. 긴급차량 길 터주기 방법은 편도 1차로에서는 우측 가장자리로 양보하여 운전 또는 일시정지, 편도 2차로에서는 긴급차량이 1차로를 주행할 수 있도록 2차선으로 이동해 서행하면 된다. 나성수 서장은 "화재 등 사고 발생시 가장 중요한 요소는 골든타임을 확보하는 것"이라며 "소방차가 빠르게 현장에 도착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께선 소방차 길터주기에 동참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과천소방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