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2월 20일 ▲ 전남장성소방서(서장 이달승)는 최근 서울 도봉구 방학동에서 발생한 아파트 화재로 인하여 많은 사상자가 발생함에 관내 아파트 입주민들 대피훈련과 우리 집 앞 옥내소화전 사용 훈련을 실시 소화전 체험을 해 본 입주민들은 "옥내소화전이 어디에 있는지, 어떻게 사용하는지 몰랐고 소방관만 사용하는 것으로 알았고, 잘못될까봐 소화전함을 열어보지도 않았는데 사용해 보니 자신감이 생겨 화재가 나면 사용할 수 있겠다."고 말했다. 서정채 예방안전과장은 "옥내소화전은 소화기처럼 소방관 도착 전에 사용할 수 있는 소화설비다. 앞으로 아파트 주민 옥내소화전 사용해 보기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 장성소방서 김도수 기자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누구나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세상을 만드는 언론 세이프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좋아요2훈훈해요0슬퍼요0화나요0후속기사 원해요0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 전남장성소방서(서장 이달승)는 최근 서울 도봉구 방학동에서 발생한 아파트 화재로 인하여 많은 사상자가 발생함에 관내 아파트 입주민들 대피훈련과 우리 집 앞 옥내소화전 사용 훈련을 실시 소화전 체험을 해 본 입주민들은 "옥내소화전이 어디에 있는지, 어떻게 사용하는지 몰랐고 소방관만 사용하는 것으로 알았고, 잘못될까봐 소화전함을 열어보지도 않았는데 사용해 보니 자신감이 생겨 화재가 나면 사용할 수 있겠다."고 말했다. 서정채 예방안전과장은 "옥내소화전은 소화기처럼 소방관 도착 전에 사용할 수 있는 소화설비다. 앞으로 아파트 주민 옥내소화전 사용해 보기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 장성소방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