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월 17일 ▲ 부산소방본부(본부장 허석곤)는 지난해 119구급상황관리센터에서 2분 48초 마다 1건, 하루평균 523건 응급의료상담을 처리하여 부산시민 1만명당 579명이 이용하였다. 요일별로는 일요일이 785건으로 가장 많고 시간대별로는 오후 6시~9시(3만8699건)으로 가장 많았다. 송종익 구급상황관리센터장은 "119의 또다른 역할인 응급의료정보 안내, 질병상담, 응급처치지도 등 119구급상담서비스의 품질향상을 통해 부산시민의 생명보호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부산소방본부 김도수 기자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누구나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세상을 만드는 언론 세이프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좋아요1훈훈해요0슬퍼요0화나요0후속기사 원해요0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 부산소방본부(본부장 허석곤)는 지난해 119구급상황관리센터에서 2분 48초 마다 1건, 하루평균 523건 응급의료상담을 처리하여 부산시민 1만명당 579명이 이용하였다. 요일별로는 일요일이 785건으로 가장 많고 시간대별로는 오후 6시~9시(3만8699건)으로 가장 많았다. 송종익 구급상황관리센터장은 "119의 또다른 역할인 응급의료정보 안내, 질병상담, 응급처치지도 등 119구급상담서비스의 품질향상을 통해 부산시민의 생명보호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부산소방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