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월 12일

▲ 경기포천소방서(권웅 소방서장)는 차량화재 현장에서 생명을 구한 방글라데시 국적의 사카르 고팔씨 등 4명은 지난달 30일 17시 26분쯤 포천시 자작동 공장에서 일을 마치고 나오던 중 도로변에 정차 중인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에서 연기가 나오는 것을 발견하고 차량 내 쓰러져있는 50대 여성을 구조한 후 신속히 119에 신고한 사카르 고팔(35)씨 등 4명에게 11일 소방서장 표창을 수여했다. 권웅 포천소방서장은 "긴급한 상황에서 빠른 판단과 적극적인 대처로 인명 구조 활동에 용기를 내 준 이들의 노력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 경기포천소방서
▲ 경기포천소방서(권웅 소방서장)는 차량화재 현장에서 생명을 구한 방글라데시 국적의 사카르 고팔씨 등 4명은 지난달 30일 17시 26분쯤 포천시 자작동 공장에서 일을 마치고 나오던 중 도로변에 정차 중인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에서 연기가 나오는 것을 발견하고 차량 내 쓰러져있는 50대 여성을 구조한 후 신속히 119에 신고한 사카르 고팔(35)씨 등 4명에게 11일 소방서장 표창을 수여했다. 권웅 포천소방서장은 "긴급한 상황에서 빠른 판단과 적극적인 대처로 인명 구조 활동에 용기를 내 준 이들의 노력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 경기포천소방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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