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5일

▲ 오늘의 띠별·생년월일 운세. ⓒ 세이프타임즈
▲ 오늘의 띠별·생년월일 운세. ⓒ 세이프타임즈

◆ 쥐

36년생 : 적극적인 자세도 좋다.

48년생 : 새로운 운이 펼쳐진다.

60년생 : 수입이 좋은 날이다.

72년생 : 어려울 때 도움의 손길이 나타난다.

84년생 : 곧 풀리니 고비를 잘 참고 견뎌라.

◆ 소

37년생 : 심신을 편안히 하라.

49년생 : 의외로 일이 잘 풀린다.

61년생 : 너무 큰일보다는 주변 정리가 우선.

73년생 : 소망하던 일이 이루어진다.

85년생 : 큰 막힘 없이 순조로운 하루.

◆ 호랑이

38년생 : 도와줄 사람이 나타난다.

50년생 : 좋은 소식이 있겠다.

62년생 : 큰 화가 없으니 그것이 길운이다.

74년생 : 가정에 경사가 있다.

86년생 : 노력한 결실을 맺는다.

◆ 토끼

39년생 : 귀인의 도움이 크다.

51년생 : 현상 유지에 노력하라.

63년생 : 단거리 여행은 대길.

75년생 : 웃는 날이 서서히 다가온다.

87년생 : 좋은 소식이 있겠다.

◆ 용

40년생 : 성급한 행동에서 구설수가 있다.

52년생 : 일찍 귀가하는 게 좋다.

64년생 : 기쁜 소식 전해 듣는다.

76년생 : 기분 전환이 필요한 때.

88년생 : 집안에 기쁨이 넘쳐난다.

◆ 뱀

41년생 : 새로운 것을 배워도 좋다.

53년생 : 마무리가 좋아야 한다.

65년생 : 잘 처신하면 좋은 결과를 얻는다.

77년생 : 횡재수가 있으니 기대.

89년생 : 좋은 결실 얻어 기쁘다.

◆ 말

42년생 : 근심이 사라지는구나.

54년생 : 우연히 나를 돕는 사람이 있겠구나.

66년생 : 이동운이 있는 날이다.

78년생 : 마음이 즐거운 하루.

90년생 : 변동은 내일로 미루라.

◆ 양

43년생 : 모든 일을 꼼꼼히 챙겨라.

55년생 : 경사가 있겠으니 행복한 하루.

67년생 : 사업이 번창한다.

79년생 : 어려움이 차츰 줄어든다.

91년생 : 대길한 운이니 일의 성사 크겠다.

◆ 원숭이

44년생 : 근심 걱정이 지나치니 안정 찾아라.

56년생 : 장거리 이동에 행운 따른다.

68년생 : 모임에 나가면 인기 좋은 날.

80년생 : 결단력만 갖춘다면 대길.

92년생 : 뜻한 바대로 이루겠구나.

◆ 닭

45년생 : 지나친 기대는 삼가라.

57년생 : 차분하게 기다리면 곧 풀린다.

69년생 : 사람을 조심하고 재물을 잘 지켜야.

81년생 : 가정에 기쁜 일이 생기겠구나.

93년생 : 일의 결과가 차곡차곡 쌓이고 있다.

◆ 개

46년생 : 복이 충만하고 신수 좋다.

58년생 : 조용하게 근신함이 좋겠다.

70년생 : 인기와 재물이 함께하는 날.

82년생 : 성공의 열쇠를 손에 쥐겠다.

94년생 : 노력하는 만큼 결실 얻는다.

◆ 돼지

47년생 : 결과는 좋으니 걱정 마라.

59년생 : 이동하느라 무리하지 않는 게 좋다.

71년생 : 건강에 주의하라.

83년생 : 노력한 만큼 대가가 온다.

95년생 : 성공을 향해 힘껏 달려라.

■ 김동완 논설위원 (dong3270@empas.com ☎ 02-393-1418~9)

동국대 겸임교수로 후학을 양성하고 있다. 한국사주명리학회장, 한국역학학회장, 한국브랜드네이밍학회 회장, 한국현대성명학회 등의 회장을 맡고 있다. 

유재석·이병헌을 비롯한 유명 연예인과 각계 저명인사 2세 작명을 했으며 풍수지리 자문을 하고 있다.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KBS '쌤과 함께' 등 방송에 출연했다.

기업을 대상으로 강연을 하고 있는 인문, 인생 멘토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오십의 주역공부 △사주명리 인문학 △관상 심리학 △돈과 운을 부르는 색채 명리학 △타고난 팔자를 뛰어넘는 돈복 끌어당김의 법칙 등을 출간했다.

[편집자] 오늘의 운세는 올해 12월 31일까지 세이프타임즈에 게재되며, 2024년 1월 1일부터는 경제신문 세이프머니에 게재됩니다.

저작권자 © 누구나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세상을 만드는 언론 세이프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