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2일

▲ 오늘의 띠별·생년월일 운세. ⓒ 세이프타임즈
▲ 오늘의 띠별·생년월일 운세. ⓒ 세이프타임즈

◆ 쥐

36년생 : 남 앞에 너무 나서지 마라.

48년생 : 약속을 어기다가 큰 손실 있겠다.

60년생 : 어렵고 힘들어도 참고 견뎌라.

72년생 : 냉정하게 처리하면 성과 크다.

84년생 : 허풍은 나중에 곤란을 겪게 한다.

◆ 소

37년생 : 뜻밖의 행운 따르겠구나.

49년생 : 사람을 가려서 사귀어라.

61년생 : 자녀로부터 소식 듣겠다.

73년생 : 서두르다가 큰 실수 있겠다.

85년생 : 새로운 실마리를 찾겠구나.

◆ 호랑이

38년생 : 작은 행운에 만족하는 날.

50년생 : 차근차근 실행함이 좋겠다.

62년생 : 장기적인 계획을 세우기 좋은 때.

74년생 : 사기수가 있으니 주의.

86년생 : 감언이설에 속을까 걱정된다.

◆ 토끼

39년생 : 심신이 편안하니 바랄 게 없다.

51년생 : 큰 막힘 없이 순조로운 하루.

63년생 : 집안에 화목이 찾아드는구나.

75년생 : 너무 자만하지만 않으면 길하다.

87년생 : 뜻대로 일이 풀린다.

◆ 용

40년생 : 가족의 근황을 확인해야겠다.

52년생 : 기다리는 것이 행운을 가져다준다.

64년생 : 이동해도 별 탈 없구나.

76년생 : 초조해하면 될 일도 안 된다.

88년생 : 적극적인 자세로 나가도 좋다.

◆ 뱀

41년생 : 무리하다가 건강 해칠 수 있다.

53년생 : 소중한 것이라면 쉽게 생각하지 마라.

65년생 : 다른 사람과 협조하는 것이 길하다.

77년생 : 기쁨도 있지만 책임도 있음을 명심하라.

89년생 : 좋은 일이 생기는 날.

◆ 말

42년생 : 허영심을 버리면 횡재운이 있다.

54년생 : 인간관계가 길운을 부른다.

66년생 : 활기가 넘치는 날이다.

78년생 : 생각보다 일이 잘 진행된다.

90년생 : 반가운 연을 만나겠다.

◆ 양

43년생 : 중요한 일은 뒤로 보류하라.

55년생 : 분수에 맞게 처신해야 한다.

67년생 : 잠시 숨돌리며 안정 취할 때.

79년생 : 내일을 위한 충전이 필요하다.

91년생 : 자신의 노력으로 어려움 해결된다.

◆ 원숭이

44년생 : 목표를 정해 행동에 옮겨라.

56년생 : 기다리는 여유를 가져라.

68년생 : 하나의 일에 너무 집착하지 마라.

80년생 : 새로운 제안이 들어오겠다.

92년생 : 인간관계가 길운을 부른다.

◆ 닭

45년생 : 여행하면 길하다.

57년생 : 심란하겠으나 곧 해결된다.

69년생 : 집안에 부귀가 가득하구나.

81년생 : 언행을 무겁게 해야 길하다.

93년생 : 분위기에 들뜨지 말아야겠다.

◆ 개

46년생 : 일의 마무리를 잘하라.

58년생 : 동남쪽에서 기쁜 일이 있겠다.

70년생 : 가까운 사이에 예의 지켜야 한다.

82년생 : 어려움이 발생하니 주의.

94년생 : 모든 일이 형통하구나.

◆ 돼지

47년생 : 많은 이득이 생기겠다.

59년생 : 조금만 참고 기다려라.

71년생 : 믿는 사람에게 의논하라.

83년생 : 전화위복의 멋진 날이다.

95년생 : 부와 명예가 함께한다.

■ 김동완 논설위원 (dong3270@empas.com ☎ 02-393-1418~9)

동국대 겸임교수로 후학을 양성하고 있다. 한국사주명리학회장, 한국역학학회장, 한국브랜드네이밍학회 회장, 한국현대성명학회 등의 회장을 맡고 있다. 

유재석·이병헌을 비롯한 유명 연예인과 각계 저명인사 2세 작명을 했으며 풍수지리 자문을 하고 있다.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KBS '쌤과 함께' 등 방송에 출연했다.

기업을 대상으로 강연을 하고 있는 인문, 인생 멘토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오십의 주역공부 △사주명리 인문학 △관상 심리학 △돈과 운을 부르는 색채 명리학 △타고난 팔자를 뛰어넘는 돈복 끌어당김의 법칙 등을 출간했다.

[편집자] 오늘의 운세는 올해 12월 31일까지 세이프타임즈에 게재되며, 2024년 1월 1일부터는 경제신문 세이프머니에 게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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