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9일

▲ 오늘의 띠별·생년월일 운세. ⓒ 세이프타임즈
▲ 오늘의 띠별·생년월일 운세. ⓒ 세이프타임즈

◆ 쥐

36년생 : 심기 불편해지겠다.

48년생 : 함부로 사람 믿지 마라.

60년생 : 대인관계에 힘써라.

72년생 : 하던 일을 계속하는 것이 좋다.

84년생 : 신뢰 얻어 만사형통.

◆ 소

37년생 : 서서히 운이 발달해간다.

49년생 : 문서, 금전 관계 내일로 미루어라.

61년생 : 참으면 복이 있겠다.

73년생 : 가족에게 관심을 가져라.

85년생 : 참는 자에게 복이 있구나.

◆ 호랑이

38년생 : 뜻한바 반드시 이루어진다.

50년생 : 신용을 중요시해라.

62년생 : 계획된 일 시작해도 좋다.

74년생 : 베푼 만큼 큰 이익 생긴다.

86년생 : 곤란한 일 생기겠으니 근신하라.

◆ 토끼

39년생 : 남의 일에 간섭하지 마라.

51년생 : 몸과 마음이 무겁구나.

63년생 : 순탄하게 풀려나간다.

75년생 : 모든 일에 세심한 신경이 필요하다.

87년생 : 마음을 가다듬어라.

◆ 용

40년생 : 지금은 숨을 고를 때다.

52년생 : 정신적 안정이 필요하다.

64년생 : 너무 큰 걱정은 건강만 해친다.

76년생 : 과잉 투자하지 마라.

88년생 : 중도에 쉽게 포기하지 마라.

◆ 뱀

41년생 : 도와줄 사람 나타난다.

53년생 : 근심 걱정하지 마라.

65년생 : 매사 뜻한 대로 되겠다.

77년생 : 운이 좋아서 소득 많이 생긴다.

89년생 : 한박자 쉬어가야 할 때.

◆ 말

42년생 : 이사, 이동은 미루는 게 좋겠다.

54년생 : 생활이 보다 윤택해진다.

66년생 : 승승장구하겠구나.

78년생 : 재물운 있으니 기대하라.

90년생 : 장거리 여행은 길하지 않다.

◆ 양

43년생 : 인기를 얻게 되는구나.

55년생 : 큰 막힘 없이 순조로운 하루.

67년생 : 가장 소중한 하루가 된다.

79년생 : 모든 일이 잘될 것이다.

91년생 : 웃는 날이 서서히 다가온다.

◆ 원숭이

44년생 : 안정이 중요하니 앞장서지 마라.

56년생 : 일이 순조롭게 잘 풀린다.

68년생 : 고생한 만큼 빛을 발하는구나.

80년생 : 사람도 늘고 재물도 는다.

92년생 : 뜻한 바 이루어지니 기쁘다.

◆ 닭

45년생 : 집안에 화목이 찾아드는구나.

57년생 : 가까운 사람에게 도움 받겠다.

69년생 : 일이 잘 추진되는구나.

81년생 : 좋은 일만 생겨나는구나.

93년생 : 적극적으로 행동하면 대길.

◆ 개

46년생 : 외출이나 운전에 유의하라.

58년생 : 주변의 충고를 받아들여라.

70년생 : 문서나 금전으로 소득 있다.

82년생 : 방심하지 마라.

94년생 : 금전 문제로 마음고생 있겠다.

◆ 돼지

47년생 : 성공의 발판을 만드는구나.

59년생 : 모임에 나가면 인기 높겠다.

71년생 : 돈으로 도움 줄 일 생긴다.

83년생 : 즐거운 날이 되겠다.

95년생 : 좋은 신수이니 활발히 움직여라.

■ 김동완 논설위원 (dong3270@empas.com ☎ 02-393-1418~9)

동국대 겸임교수로 후학을 양성하고 있다. 한국사주명리학회장, 한국역학학회장, 한국브랜드네이밍학회 회장, 한국현대성명학회 등의 회장을 맡고 있다. 

유재석·이병헌을 비롯한 유명 연예인과 각계 저명인사 2세 작명을 했으며 풍수지리 자문을 하고 있다.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KBS '쌤과 함께' 등 방송에 출연했다.

기업을 대상으로 강연을 하고 있는 인문, 인생 멘토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오십의 주역공부 △사주명리 인문학 △관상 심리학 △돈과 운을 부르는 색채 명리학 △타고난 팔자를 뛰어넘는 돈복 끌어당김의 법칙 등을 출간했다.

[편집자] 오늘의 운세는 올해 12월 31일까지 세이프타임즈에 게재되며, 2024년 1월 1일부터는 경제신문 세이프머니에 게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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