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8일

▲ 오늘의 띠별·생년월일 운세. ⓒ 세이프타임즈
▲ 오늘의 띠별·생년월일 운세. ⓒ 세이프타임즈

◆ 쥐

36년생 : 행운의 날이 왔구나.

48년생 : 문서에 관계되는 일이 이로운 날.

60년생 : 경사 생겨 집안이 즐겁다.

72년생 : 친구나 동료와의 의견대립 잘 해소하라.

84년생 : 한꺼번에 얻으려다가 구설수 있다.

◆ 소

37년생 : 주변 사람과의 관계에 신경 써야.

49년생 : 일이 안 풀릴수록 서두르지 말아야.

61년생 : 자신 있게 밀고 나가면 길하다.

73년생 : 경사 생겨 집안이 즐겁다.

85년생 : 지나친 주장으로 어려움 겪게 되겠다.

◆ 호랑이

38년생 : 인간관계를 주의하라.

50년생 : 지나친 기대는 금물이다.

62년생 : 계획을 확실하게 세워라.

74년생 : 노력하는 대로 결실 얻겠다.

86년생 : 지금은 안정이 최우선이다.

◆ 토끼

39년생 : 누군가의 모함을 주의해야.

51년생 : 약속은 꼭 지켜라.

63년생 : 서두르지 마라. 잘 진행되어 가겠다.

75년생 : 사람이 도와주니 복이 넘친다.

87년생 : 자신의 일에 책임을 다하라.

◆ 용

40년생 : 계획을 확실하게 세워라.

52년생 : 걱정스러운 일 해결된다.

64년생 : 기쁨이 들어올 운이다.

76년생 : 여행은 삼가는 게 좋겠다.

88년생 : 결과는 좋으니 걱장 마라.

◆ 뱀

41년생 : 남쪽으로 이동은 길하지 않다.

53년생 : 너무 큰 이득을 기대하지 마라.

65년생 : 딱히 막히는 게 없는 하루.

77년생 : 매사 뜻한 대로 이루겠다.

89년생 : 행동하면 소득 얻는다.

◆ 말

42년생 : 마음껏 웃는 날이 왔다.

54년생 : 주색을 멀리해야겠다.

66년생 : 운수 대통하니 대길하여 기쁨 크다.

78년생 : 분주하고 힘이 드나 곧 해결.

90년생 : 주변 사람과의 충돌에 주의.

◆ 양

43년생 : 건강하고 재물운 왕성하겠다.

55년생 : 이득이 없으므로 안정이 제일이다.

67년생 : 성공의 발판을 만드는구나.

79년생 : 지나치게 간섭하다 망신수.

91년생 : 부러울 게 없는 신세로구나.

◆ 원숭이

44년생 : 시간이 해결해 줄 것이다.

56년생 : 근심거리 생길 수 있으니 조심하라.

68년생 : 새로운 운이 펼쳐진다.

80년생 : 모임에 나가면 인기 높겠다.

92년생 : 질병이 염려되니 주의하라.

◆ 닭

45년생 : 심란한 일 곧 지나간다.

57년생 : 건강 상태 꼼꼼하게 체크해야.

69년생 : 투자운이 따르니 소득 크다.

81년생 : 여러 사람이 도우니 행운 있다.

93년생 : 사소한 말다툼을 하지 마라.

◆ 개

46년생 : 가까운 사람의 배신 주의.

58년생 : 어수선한 분위기에 동요되지 마라.

70년생 : 구두 약속은 믿지 마라.

82년생 : 기다리던 일 늦게 해결된다.

94년생 : 결과는 좋으니 걱정 마라.

◆ 돼지

47년생 : 움츠리지 말고 정정당당히 나서라.

59년생 : 고비가 예상되니 주의하라.

71년생 : 포기하면 시작하지 않음만 못하다.

83년생 : 자신감을 가져라.

95년생 : 서두르지 않아야 길하다.

■ 김동완 논설위원 (dong3270@empas.com ☎ 02-393-1418~9)

동국대 겸임교수로 후학을 양성하고 있다. 한국사주명리학회장, 한국역학학회장, 한국브랜드네이밍학회 회장, 한국현대성명학회 등의 회장을 맡고 있다. 

유재석·이병헌을 비롯한 유명 연예인과 각계 저명인사 2세 작명을 했으며 풍수지리 자문을 하고 있다.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KBS '쌤과 함께' 등 방송에 출연했다.

기업을 대상으로 강연을 하고 있는 인문, 인생 멘토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오십의 주역공부 △사주명리 인문학 △관상 심리학 △돈과 운을 부르는 색채 명리학 △타고난 팔자를 뛰어넘는 돈복 끌어당김의 법칙 등을 출간했다.

[편집자] 오늘의 운세는 올해 12월 31일까지 세이프타임즈에 게재되며, 2024년 1월 1일부터는 경제신문 세이프머니에 게재됩니다.

저작권자 © 누구나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세상을 만드는 언론 세이프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