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1월 23일 ▲ 부산소방본부(본부장 허석곤)는 지난 21일 부산소방학교 대강당에서 소방안전강사의 교수 역량 향상을 위해 제8회 부산 소방안전강사 경진대회를 개최 교안과 발표를 종합하여 심사한 결과 "엄마! 아빠! 이제 내가 지켜줄께요"라는 주제로 강의한 해운대소방서 안은정 소방교가 영예의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말했다. 최우수상 수상자는 2024년 전국 소방안전강사 경진대회에 부산 대표로 참가하게 된다. ⓒ 부산소방본부 김도수 기자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누구나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세상을 만드는 언론 세이프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좋아요4훈훈해요0슬퍼요0화나요0후속기사 원해요0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 부산소방본부(본부장 허석곤)는 지난 21일 부산소방학교 대강당에서 소방안전강사의 교수 역량 향상을 위해 제8회 부산 소방안전강사 경진대회를 개최 교안과 발표를 종합하여 심사한 결과 "엄마! 아빠! 이제 내가 지켜줄께요"라는 주제로 강의한 해운대소방서 안은정 소방교가 영예의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말했다. 최우수상 수상자는 2024년 전국 소방안전강사 경진대회에 부산 대표로 참가하게 된다. ⓒ 부산소방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