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1월 1일 ▲ 경북상주소방서(서장 백승욱) 내서남성의용소방대 이모 대원(65년생)이 지난 9월 27일 오후 2시 50분쯤 집을 나간 80대 여성을 28일 밤 10시 57분쯤 외서면 인근 야산 수로를 수색하던 중 현장에서 고립된 저체온 상태인 실종자를 발견하고 용감하게 구조를 한 공로를 높이 평가하여 감사하는 마음을 담아 표창패를 수여 했다. ⓒ 경북상주소방서 김도수 기자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누구나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세상을 만드는 언론 세이프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법원 "서초구, 강남역 '맨홀 사망' 남매 유족에 16억원 배상하라" 좋아요4훈훈해요0슬퍼요0화나요0후속기사 원해요0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 경북상주소방서(서장 백승욱) 내서남성의용소방대 이모 대원(65년생)이 지난 9월 27일 오후 2시 50분쯤 집을 나간 80대 여성을 28일 밤 10시 57분쯤 외서면 인근 야산 수로를 수색하던 중 현장에서 고립된 저체온 상태인 실종자를 발견하고 용감하게 구조를 한 공로를 높이 평가하여 감사하는 마음을 담아 표창패를 수여 했다. ⓒ 경북상주소방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