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0월 10일 ▲ 충북소방본부(본부장 고영국)는 지난 5일 오후5시19분 청주에서 흉통을 호소하는 신고를 받고 괴산소방서 청안지역대에서 이지나소방장과 김성광소방교가 출동 이들은 흉통이 심각한 심장질환의 전조증상일 수 있다고 판단, 신고자를 끝까지 설득해 구급차에 태웠다. 신고자는 구급차에서 심장마비가 왔고, 이들의 긴급처치로 현재 중환자실에서 무사히 회복 중이라고 말했다. ⓒ 충북소방본부 김도수 기자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누구나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세상을 만드는 언론 세이프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좋아요6훈훈해요0슬퍼요0화나요0후속기사 원해요0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 충북소방본부(본부장 고영국)는 지난 5일 오후5시19분 청주에서 흉통을 호소하는 신고를 받고 괴산소방서 청안지역대에서 이지나소방장과 김성광소방교가 출동 이들은 흉통이 심각한 심장질환의 전조증상일 수 있다고 판단, 신고자를 끝까지 설득해 구급차에 태웠다. 신고자는 구급차에서 심장마비가 왔고, 이들의 긴급처치로 현재 중환자실에서 무사히 회복 중이라고 말했다. ⓒ 충북소방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