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9월 4일 ▲ 전북완주소방서(서장 전두표)는 지난 31일 봉동읍 음식점 화재 건물 4층에서 거주하던 노부부를 건물 3층에 있던 봉서중학교 1학년 전도영·장수인 학생 2명이 거동이 불편한 할아버지가 계신 걸 안 후 주저함 없이 4층에서 노부부 2명을 부축하여 계단을 통해 신속하게 대피 시킨 공로로 소방서장 표창을 계획하고 있다. ⓒ 전북소방본부 김도수 기자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누구나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세상을 만드는 언론 세이프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부산 목욕탕 폭발 원인 '유증기' 추정 … 현장 통제 미흡으로 부상자 증가 좋아요8훈훈해요0슬퍼요0화나요0후속기사 원해요0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 전북완주소방서(서장 전두표)는 지난 31일 봉동읍 음식점 화재 건물 4층에서 거주하던 노부부를 건물 3층에 있던 봉서중학교 1학년 전도영·장수인 학생 2명이 거동이 불편한 할아버지가 계신 걸 안 후 주저함 없이 4층에서 노부부 2명을 부축하여 계단을 통해 신속하게 대피 시킨 공로로 소방서장 표창을 계획하고 있다. ⓒ 전북소방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