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6월 11일 ▲ 부산소방본부(본부장 허석곤)는 9일 특수구조단에서 19명의 시민을 구한 119구조견 '유리'(저먼세퍼트)의 명예로운 은퇴식과 새 식구 '나래'(라브라도 리트리버)의 임무교대식을 가졌다. '유리'와 5년간 구조활동을 함께한 최영기 핸들러는 "이제는 먹고 싶은거 마음껏 먹고 새로운 가족들과 사랑받는 삶을 살기를 희망한다." 라고 말했다. 김도수 기자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누구나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세상을 만드는 언론 세이프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좋아요5훈훈해요0슬퍼요1화나요0후속기사 원해요0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 부산소방본부(본부장 허석곤)는 9일 특수구조단에서 19명의 시민을 구한 119구조견 '유리'(저먼세퍼트)의 명예로운 은퇴식과 새 식구 '나래'(라브라도 리트리버)의 임무교대식을 가졌다. '유리'와 5년간 구조활동을 함께한 최영기 핸들러는 "이제는 먹고 싶은거 마음껏 먹고 새로운 가족들과 사랑받는 삶을 살기를 희망한다." 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