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4월 21일 ▲ 전북소방본부(본부장 주낙동)는 20일 오후 5시 18분께 전북 고창군 무장면의 공장용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나 싱크대를 조립하는 비닐하우스 1개동이 소실되고 40여분 만에 진화됐으며 이불로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다. ⓒ 전북소방본부 김도수 기자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누구나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세상을 만드는 언론 세이프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좋아요3훈훈해요0슬퍼요0화나요0후속기사 원해요0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 전북소방본부(본부장 주낙동)는 20일 오후 5시 18분께 전북 고창군 무장면의 공장용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나 싱크대를 조립하는 비닐하우스 1개동이 소실되고 40여분 만에 진화됐으며 이불로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다. ⓒ 전북소방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