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양양 고속도로 서양양 IC부근이 하얀 설경으로 펼쳐져 있다. ⓒ 김춘만 기자 ▲ 강원도에 내린 눈은 습식이라 나무가 무게가 견디지 못해 부러질듯 위태롭다. ⓒ 김춘만 기자 지난 12일부터 강원도 양양, 고성에 최고 70㎝의 많은 눈이 내렸다. 이번 눈은 겨울 가뭄을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됐지만 습식으로 내린 눈은 농가와 교통에 피해를 주기도 했다. 16일 대부분 지역에서 눈이 그쳤지만 강추위가 동반돼 또다른 교통위험이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청된다. 키워드 #강원도 #눈 김춘만 기자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누구나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세상을 만드는 언론 세이프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좋아요11훈훈해요0슬퍼요0화나요0후속기사 원해요0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 서울 양양 고속도로 서양양 IC부근이 하얀 설경으로 펼쳐져 있다. ⓒ 김춘만 기자 ▲ 강원도에 내린 눈은 습식이라 나무가 무게가 견디지 못해 부러질듯 위태롭다. ⓒ 김춘만 기자 지난 12일부터 강원도 양양, 고성에 최고 70㎝의 많은 눈이 내렸다. 이번 눈은 겨울 가뭄을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됐지만 습식으로 내린 눈은 농가와 교통에 피해를 주기도 했다. 16일 대부분 지역에서 눈이 그쳤지만 강추위가 동반돼 또다른 교통위험이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청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