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승현 우정사업본부장(가운데)이 경기도 수원우편집중국을 방문해 설 명절 우편물 특별소통기간 증가한 소포우편물 처리와 소통상황을 점검하고 현장을 둘러보며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있다. ⓒ 우정사업본부
▲ 손승현 우정사업본부장(가운데)이 경기도 수원우편집중국을 방문해 설 명절 우편물 특별소통기간 증가한 소포우편물 처리와 소통상황을 점검하고 현장을 둘러보며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있다. ⓒ 우정사업본부
▲ 손승현 우정사업본부장(가운데)이 경기도 수원우편집중국을 방문해 설 명절 우편물 특별소통기간 증가한 소포우편물 처리와 소통상황을 점검하고 현장을 둘러보며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있다. ⓒ 우정사업본부
▲ 손승현 우정사업본부장(가운데)이 경기도 수원우편집중국을 방문해 설 명절 우편물 특별소통기간 증가한 소포우편물 처리와 소통상황을 점검하고 현장을 둘러보며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있다. ⓒ 우정사업본부

우정사업본부는 손승현 본부장이 경기도 수원우편집중국을 방문해 설 명절 소포우편물 처리와 소통상황을 점검했다고 16일 밝혔다.

지난 13일 손 본부장은 설 명절 우편물 특별소통기간 증가한 소포우편물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손승현 우정사업본부장은 "설 명절 우편물을 국민에게 안전하게 배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며 "관계자들의 안전에도 만전을 기해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해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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