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미약품그룹 관계자들이 연말 다양한 부문의 시상에서 수상하고 있다. (왼쪽 상단부터 시계방향으로) 혁신형제약기업 유공자 장관 표창을 받고 있는서귀현 한미약품연구센터장, 전자문서 유공포상에서 과기정통부 장관상을 받은 우기석 온라인팜 대표, 정보보호 과기정통부 장관상을 받은 홍성환 한미약품 이사, 올해의 혁신 법무팀에 선정된 한미약품 법무팀 변호사들. ⓒ 한미약품
▲ 한미약품그룹 관계자들이 다양한 부문의 시상식에서 수상하고 있다. ⓒ 한미약품

2022년 경영 슬로건으로 '제약강국을 위한 지속가능 혁신경영'을 선포한 한미약품이 우수한 경영 성과를 토대로 연말 각종 시상을 휩쓸었다.

한미약품은 지난 11월부터 시작된 정부·주요 기관 등이 주최한 시상에서 현재까지 9건에 이르는 수상 실적을 올렸다고 13일 밝혔다.

수상 범위도 한미약품에서부터 한미약품연구센터, 계열사인 제이브이엠과 온라인팜까지 기업 전반의 경영 성과에 대한 시상이 이뤄졌다.

우선 한미약품은 우수 의약품 개발 보급을 통해 국민보건 향상과 제약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한미약품연구센터는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주최한 '2022 보건산업 성과 교류회'에서 혁신형 제약기업으로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신약 연구개발 성과와 해외수출 실적, 기술 이전 등의 공적이 높이 평가됐다.

한미약품이 국내 제약기업 가운데 가장 우수한 지속가능경영을 실천하고 있다는 평가도 나왔다. 한국표준협회가 주최한 '2022 대한민국 지속가능성 대회'에서 제약산업 부문 3년 연속 1위로 선정됐다.

한국형 R&D 모델을 정립하며 글로벌 혁신신약 개발을 일궈낸 모범기업으로도 선정됐다.

산업통상자원부와 대한상공회의소가 주최한 29회 '기업혁신대상' 시상식에서 제약기업으로 유일하게 산업부장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한미약품은 제약업계 최고 수준의 정보보안 역량을 입증하기도 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최, 한국정보보호산업협회 주관으로 진행된 '2022 정보보호산업인의 밤' 행사에서 '제21회 정보보호 대상'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받았다. 정보보호 대상은 정보보호 분야에 있어 국내 최고 권위의 상으로 알려져 있다.

부서 단위에서의 시상도 이어졌다. 한미약품 법무팀은 미디어그룹 톰슨 로이터의 계열사인 법률정보매체 ALB(Asian Legal Business)가 주최한 'ALB Law 코리아 어워즈 2022'에서 '올해의 혁신 법무팀'과 '올해의 ESG 분야 최고 법무팀' 부문에서 수상했다.

한미약품연구센터 연구지원팀은 과기정통부와 한국특허전략개발원(KISTA)이 진행한 '2022 연구노트 작성·관리·활용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기관 부문 대상인 과기정통부 장관상을 받았다.

한미약품그룹 지주회사 한미사이이언스 계열사 제이브이엠과 온라인팜도 수상의 영예를 이어갔다.

이동환 제이브이엠 전무는 '국가생산성대상 유공자'로 선정돼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우기석 온라인팜 대표는 전자문서 산업의 경쟁력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2 전자문서 유공 포상'에서 과기정통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우종수 한미약품 사장은 우리나라 산업 발전과 경제 성장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IR52 장영실상 명예의 전당'에 헌액 됐다.

올해 31주년을 맞은 IR52 장영실상은 우리 기업이 자체 개발한 신기술을 선정하고 그 개발에 공헌한 연구원에게 수여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기술상이다.

한미약품그룹 관계자는 "올해 경영슬로건인 지속가능 혁신경영의 실천 사례들이 연말 다양한 분야의 시상에서 평가 받게 됐다"며 "이 같은 경쟁력을 토대로 창립 50주년을 맞는 새해에 한국 제약바이오 산업 분야를 대표하는 기업으로서 제약강국을 향한 비전 실천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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