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학년도 입시에서 문과생이 이공계·의대에 진학할 수 있는 길이 확대된다.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26일 발표한 2025학년도 대학 입학전형 시행계획에 따르면 성균관대, 연세대, 중앙대, 한양대 등 17개교는 2025학년도 입시부터 자연·공학·의학 계열 모집 단위에 수능 선택과목 제한을 없애기로 했다.그동안 대학들은 이공계와 의·약학 계열 지원 조건으로 수학 미적분·기하와 과학탐구를 반드시 응시하도록 해왔다.미적분과 기하를 잘 선택하지 않는 문과생들은 공대·자연과학대·의대에 지원하는 게 사실상 불가능했다.반면 이과생은 제약 없이 인문
21개 대학이 현재 고등학교 2학년에게 적용되는 2025학년도 대입 정시모집 수능 위주 전형에서 학교폭력 조치 사항을 반영한다.한국대학교육협의회는 전국 196개 회원대학이 제출한 '2025학년도 대학 입학전형 시행계획'을 취합해 공표했다고 26일 밝혔다.2025학년도 대입 수능 위주 전형에서 △건국대 △고려대 △서울대 △서울시립대 △한양대 등 21개교가 학폭 조치를 반영하기로 했다.학생부종합전형에선 △서울대 △고려대 △연세대 △성균관대 △서강대 △중앙대 등 112개교, 학생부교과전형에선 △고려대 △동국대 △서울시립대 △연세대 등 2
■ 광주시교육청 ◇교(원)장 승진 ▲지한유치원 문미영 ▲정덕유치원 박은미 ▲예향유치원 윤복순 ▲수문초 노경희 ▲봉주초 정상준 ▲동림초 정종숙 ▲백운초 최미영▲풍암고 강신철 ▲무등중 박민아 ▲송광중 고준상 ▲광주화정중 김세준 ▲운남중 윤희경 ▲서광중 이도환 ▲월봉중 장금만 ▲성덕중 최종철 ◇교(원)장 전보·전직 ▲효천다솜유치원 채미숙 ▲신용유치원 이혜란 ▲진남초 김수강 ▲동초 황덕자 ▲화정남초 유영환 ▲평동초 오주봉 ▲금당초 홍여화 ▲문화초 김미옥 ▲유안초 조지은 ▲송학초 김미자 ▲삼도초 김숙자 ▲송우초 김영일 ▲비아초 김정희 ▲풍암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14일 서울 영등포구 한국교육시설안전원에서 한국대학교육협의회,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 회장단과 간담회를 했다고 교육부가 밝혔다.유 부총리는 "2학기에는 우리 학생들의 성장과 미래를 위해 대면 수업 확대가 필요하다"며 "현실에 맞는 가이드라인을 제시하고 대학 간 사례를 공유하는 등 적절한 방식을 찾아 나가겠다"고 말했다. ⓒ 세이프타임즈▶ 세이프타임즈 후원안내 ☞ 1만원으로 '세이프가디언'이 되어 주세요
■ 국토교통부 ◇과장급 전보 ▲장관실 비서실장 정진훈 ▲재정담당관 길병우 ▲첨단자동차과장 박문수■ 금융위원회 ◇고위공무원 승진 ▲금융그룹감독혁신단장 최용호■ 새만금개발청 ▲기반시설과장 이상필■ 한국농어촌공사 ▲농어촌연구원장 최강원■ 주택금융공사 ◇신규 선임 ▲상임이사 이규진 ◇전보 ▲기획조정실장 한윤식 ▲인사부장 최상철■ 한국철도기술연구원 ▲미래혁신전략실장 전현규 ▲첨단철도기술기획실장 사공 명 ▲연구관리팀장 이호규 ▲정보자산팀장 문진한 ▲인력개발팀장 안수근 ▲구매자산팀장 이호성■ 국방기술품질원 ▲생산품질경영본부장 김인식■ 한국고전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