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벡스코가 대한민국 안전산업박람회를 개최한다.벡스코는 오는 9월 10일부터 12일까지 안전 관련 전문 전시회 '제10회 대한민국 안전산업박람회'를 연다고 25일 밝혔다.행정안전부와 부산시가 주최하는 이 전시회는 방재··화재· 안전, 산업·교통안전, 보안·치안, 생활안전, 공공서비스 등으로 구성된다.현직 소방관, 경찰관, 보안 관계자, 안전 전문 관계자들이 전시장에 방문해 참가업체의 최신 기술 제품을 접할 기회를 가질 예정이다. 기술 컨퍼런스와 바이어 상담회, 채용설명회 등도 진행된다.기술 컨퍼런스는 행정안
행정안전부와 경기도는 안전산업 활성화를 통한 국민안전확보와 관련기업의 국내외 판로개척을 위해 '2023 대한민국 안전산업박람회'(K-SAFETY EXPO 2023)를 개최한다.오는 9월 13일부터 15일까지 고양 킨텍스에서 열리는 박람회는 산재예방 강화와 선진화된 재난 관리체계 구축을 목표로 재난·화재, 보안·치안, 산업안전, 교통·해양안전, 공공안전서비스 등 안전산업 전 분야에 걸쳐 진행된다.안전 분야 국내 최대 규모로 진행되는 올해 박람회는 최근 발효된 재난안전산업진흥법과 재난안전산업 육성 국정과제와 연계돼 구성됐다.박람회는 정
국토안전관리원은 행정안전부가 주최하는 안전산업 전문 전시회인 '제8회 대한민국 안전산업박람회'에 참여해 국민 안전 증진을 위한 첨단 안전 기술 홍보와 체험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오는 14일까지 대구 엑스코에서 열리는 안전산업박람회는 행안부가 주최하는 국내 최대 규모 안전산업 전문 전시회로 방재·화재 안전, 보안, 산업안전, 생활안전, 교통·해양 안전, 공공안전 서비스 등 6개 안전 분야 재난 안전 제품과 기술이 전시된다.관리원은 산업안전 분야에 참여해 스마트 안전장비 홍보와 웨어러블 카메라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한
(세이프타임즈 = 오해빈 기자) 코비플라텍이 온라인 대한민국 안전산업박람회에 참가한다고 14일 밝혔다.박람회에서 코비플라텍은 플라즈마 공기살균청정기 '에어플라', 공기살균탈취기 '엑스플라'와 차량용 공기살균탈취기 '엑스플라 미니'를 선보인다.지난 13일부터 오는 17일까지 진행되며, 참가 기업의 제품은 오는 12월 31일까지 상시 오픈될 예정이다.코비플라텍이 박람회에서 선보이는 에어플라와 엑스플라, 엑스플라 미니는 독자 개발한 특허 기술 '리얼 벌크 플라즈마'가 적용돼 공기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은 제6회 온라인 대한민국 안전산업박람회(Online K-safety EXPO 2020)에 참가해 '산업재산권 허여 안내 온라인 전시부스'를 운영한다.전시부스는 코로나19의 확산 예방을 위해 온라인으로 12월 31일까지 운영된다.26일 공단에 따르면 산업현장의 재해감소와 중소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보유하고 있는 산업재산권(특허, 실용신안, 디자인)을 중소기업에 유·무상으로 제공하고 있다.온라인 전시부스를 통해 공단 산업재산권 허여대상, 신청 자격·방법 등을 안내하고 공단 허여 우수사례를 홍보한다
행정안전부는 코로나19 확산이 장기화됨에 따라 2020년 대한민국 안전산업박람회(K-Safety Expo 2020)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9월23~25일 개최 예정이었던 박람회를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변경해 △사전상담 △온라인 전시 △상설전시로 나눠 진행한다.사전 화상 상담회를 통해 기업과 바이어의 관심을 유도하고 온라인 전시관으로 후속 상담을 이어갈 예정이다.온라인 전시관은 참가 기업과 바이어 등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연말까지 상시 운영할 계획이다.온라인 안전산업박람회는 비대면∙언택트(Untact) 기술을
행정안전부와 산업통상자원부, 경기도가 공동 주최하는 재4회 대한민국 안전산업 박람회가 14일부터 3일간 경기도 고양 킨텍스에서 열린다.4차 산업혁명 기술과 안전산업을 융합한 혁신성장 기반 구축을 목표로 열리는 이번 박람회에는 지난해보다 25% 증가한 435개의 국내·외 기업체와 20개국 47개 기업의 해외 바이어가 참가를 결정,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전시는 △혁신성장관 △안전제품 △비즈니스존 △안전체험 △컨퍼런스 등 5개 분야로 구성됐다.이 밖에 화재, 교통, 보안, 공공서비스, 생활 안전 등 안전제품을 볼 수 있는 안전제품·
4차 산업혁명 기술을 접목한 첨단 안전제품을 소개하는 대한민국 안전산업박람회가 오는 14∼16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다.7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올해 4회째인 안전산업박람회에는 공공기관, 대기업, 중소기업 등 420여개 기관과 기업이 참여한다.혁신성장관에서는 빅데이터와 가상·증강현실,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지능형 로봇 등 4차 산업혁명 기술과 융합된 첨단 안전기술 제품을 선보인다.원격 연결 화상 증강현실 통신을 이용해 현장을 방문하지 않고도 전문가가 작업자에게 정보를 전달할 수 있는 스마트 안경, 폐쇄회로(CC)TV가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