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서울대병원 최병윤 이비인후과 교수팀은 달팽이관 무형성증 환자도 인공와우 전극을 삽입하는 시술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29일 밝혔다.최 교수는 세종충남대병원 김봉직 교수와 공동연구로 달팽이관이 형성되지 않은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인공와우 이식술의 장기 성적 연구결과를 세계 최초 발표했다.달팽이관의 기형이 심할 경우에는 보청기로 아무리 소리를 증폭시켜도 들리지 않기 때문에 청신경에 직접 자극을 줘 말소리를 전기신호로 바꿔 소리를 들리게 하는 인공와우 이식술을 진행한다.달팽이관 무형성증 환아는 인공와우 전극이 삽입되는 달팽
■ 기획재정부 ◇과장급 인사 ▲홍보담당관 김귀범 ▲기획재정담당관 김이한 ▲혁신정책담당관 이민호 ▲규제개혁법무담당관 윤정주 ▲예산총괄과장 김태곤 ▲예산정책과장 장윤정 ▲기금운용계획과장 김준철 ▲예산관리과장 윤수현 ▲고용예산과장 계강훈 ▲교육예산과장 이지원 ▲문화예산과장 김완수 ▲기후환경예산과장 정여진 ▲국토교통예산과장 남동오 ▲산업중소벤처예산과장 이성원 ▲농림해양예산과장 박호성 ▲연구개발예산과장 강병중 ▲정보통신예산과장 김정애 ▲복지예산과장 박재형 ▲연금보건예산과장 강준모 ▲지역예산과장 이혜림 ▲안전예산과장 이미혜 ▲법사예산과장 권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