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트롤] '신호위반' 위험천만 오토바이
2021-01-26 편집기획팀
26일 오전 8시쯤 서울시 노원구 중계동 사거리에서 한 이륜차 운전자가 위험천만하다.
헬멧도 쓰지 않고 신호위반을 하며 달리고 있다. 이륜차는 사고 시 큰 부상을 입을 확률이 높아 헬멧 등 각종 안전장비를 착용해야 한다.
헬멧을 쓰지 않을 경우 2만원의 벌금을 부과되지만 지키지 않는 운전자가 여전히 눈에 띈다.
26일 오전 8시쯤 서울시 노원구 중계동 사거리에서 한 이륜차 운전자가 위험천만하다.
헬멧도 쓰지 않고 신호위반을 하며 달리고 있다. 이륜차는 사고 시 큰 부상을 입을 확률이 높아 헬멧 등 각종 안전장비를 착용해야 한다.
헬멧을 쓰지 않을 경우 2만원의 벌금을 부과되지만 지키지 않는 운전자가 여전히 눈에 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