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완 세이프타임즈 논설위원 '더 피플' 출간

2025-02-07     민지 기자
▲ 김동완 세이프타임즈 논설위원의 신간 '더 피플'.

김동완 세이프타임즈 논설위원이 신간 '더 피플(The People)'을 출간했습니다.

김 논설위원은 40년간 20만명의 운명을 바꾸며 명리학과 심리학의 접점에서 발견한 인간관계의 실마리를 공유합니다.

김 위원은 현대인의 삶에서 가장 중요한 키워드 중 하나로 '관계'를 제시하며 나와 타인을 입체적으로 이해하고 더 나은 인간관계를 설계하는 구체적 방법을 제시합니다.

많은 사회학자는 "성격은 단순한 특성이 아닌 삶의 모든 순간을 결정짓는 본질적 힘"이라고 말합니다.

그러나 인간의 내면은 깊고 복잡해 단번에 파악하기 어렵습니다. 특히나 비대면 소통이 일상화된 오늘날 우리는 관계에 있어 이해의 어려움을 느끼기 더 쉽습니다.

김 위원은 우리에게 익숙한 MBTI, 에니어그램, BIG5 등 심리학 도구에서부터 사주명리학과 성명학 등 동양 철학에 이르기까지 성격을 파악해 삶의 방향성을 정할 수 있는 실질적 가이드를 제공합니다.

'더 피플'은 김 위원이 지닌 인간 통찰과 동서양 심리학의 정수를 하나로 집대성한 '사람 해설서'로써 흔들리는 인간관계로 고민하는 현대인들에게 강력한 소통의 기술과 운명을 주체적으로 설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입니다.

■ 김동완 논설위원·철학박사

동국대 미래융합교욱원 교수로 후학을 양성하고 있습니다. 한국사주명리·한국역학·한국브랜드네이밍·한국현대성명학회 등의 회장을 맡고 있습니다.

유재석·이병헌을 비롯한 유명 연예인과 저명인사 2세 작명을 했으며 풍수지리 자문을 하고 있습니다.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KBS '쌤과 함께' 등 방송에 출연하기도 했습니다.

기업을 대상으로 강연하는 인문·인생 멘토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저서로는 △오십의 주역공부 △사주명리 인문학 △관상 심리학 △돈과 운을 부르는 색채 명리학 △타고난 팔자를 뛰어넘는 돈복 끌어당김의 법칙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