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해 철도공단 이사장, 충청 광역철도 점검
2024-10-22 나승엽 기자
이성해 국가철도공단 이사장이 충청권 광역철도 사업 현장을 22일 방문했다.
이성해 이사장은 충청권 광역철도 1단계 현장에서 사업 추진현황 현장점검을 시행했다.
충청권 광역철도 1단계 사업은 기존선 경부선과 호남선의 선로를 활용해 정거장 12곳을 개량하고 신설해 전동열차를 운행하는 사업이다.
이성해 이사장은 "본 사업은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광역철도 사업"이라며 "관계기관과 사업비를 협의해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