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안전관리원, 신입 직원 47명 공개 채용
2024-05-13 현수민 기자
국토안전관리원이 직원을 채용한다고 10일 밝혔다.
국토안전관리원은 신입 직원 47명과 체험형 청년인턴 113명을 모집하며 25일까지 원서 접수를 받는다.
신입 직원 47명은 경영 5명, 토목 12명, 건축 30명 등으로 구분해 채용할 예정이다.
입사지원서는 25일까지 접수하며 필기전형은 다음달 15일, 면접전형은 7월 1일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합격한 신입 직원은 입사 후 1개월 동안 인턴으로 근무한 뒤 전환심사를 통해 정규직으로 임용된다.
체험형 청년인턴도 10일부터 오는 25일까지 원서를 접수하며, 서류전형을 통과한 합격자는 다음달 24일부터 6개월 간 근무하게 된다.
상세 정보는 채용 홈페이지(kalis.jobnlab.co.kr) 공고를 참고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