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시는 인천시 지방세 쳇봇상담서비스인 '아이미(IME)'를 도입해 운영하고 있다. ⓒ 인천시

(세이프타임즈 = 김소연 기자) 앞으로 시간과 장소 제약 없이 지방세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 받을 수 있고 상담도 가능하다.

인천시는 지방세 쳇봇상담서비스인 '아이미(IME)'를 도입해 운영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지방세 챗봇상담서비스는 온택트 트랜드에 맞는 모바일 등을 이용해 △지방세 세목별 안내 △편리한 납부제도 △부과된 세금·환급금 조회 △구제제도 △마을세무사와 세외수입 등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 받을 수 있다.

김진태 시 재정기획관은 "인천시 최초 AI 챗봇서비스 운영을 통해 어디서나 다양한 정보를 상담 받을 수 있어 지방세 궁금증 해소와 납세편의 제공에 따른 선진화된 세정운영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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