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T 홍보 모델이 홍대 T팩토리에 마련된 전시체험 공간 미퓨의 방에서 구독 서비스를 체험하고 있다. ⓒ SK텔레콤
▲ SKT 홍보 모델이 홍대 T팩토리에 마련된 전시체험 공간 미퓨의 방에서 구독 서비스를 체험하고 있다. ⓒ SKT

(세이프타임즈 = 오해빈 기자) SK텔레콤이 구독 패키지 상품인 '모두의 구독 유니버스, T우주'를 론칭 했다고 31일 밝혔다.

구독 패키지 상품 신규 가입 고객이 각각의 우주패스 상품 최초 가입 시 적용되는 혜택으로 오는 11월 30일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SKT는 우주패스 가입자 대상으로 다양한 이벤트 프로모션을 준비했다.

'글로벌 우주 파트너스 투어'는 우주패스 가입자 중 응모 고객을 대상으로 9명을 추첨해 Amazon, 스타벅스, 구글 등 T우주 글로벌 파트너들의 본사가 있는 미국으로 여행을 보내주는 이벤트다.

'우주 쇼핑'은 우주패스에 가입하고 11번가 Amazon 글로벌 스토어에 방문해 원하는 제품을 장바구니에 담은 후 캡처해 프로모션 홈페이지에 응모하면 된다.

한명진 SKT 구독형 상품 CO장은 "준비한 혜택과 풍성한 이벤트를 통해 많은 고객분들이 모두의 구독 유니버스, T우주를 만끽하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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