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설명 ⓒ 세이프타임즈
▲ 오세훈 서울시장이 코로나19 방역대책 회의장에 입장하고 있다. ⓒ 서울시
▲ 사진설명 ⓒ 세이프타임즈
▲ 오세훈 서울시장은 10일 오전 9시50분 서울시청 통합상황실에서 25개 구청장과 코로나19 방역대책 회의를 하고 있다. ⓒ 서울시
▲ 사진설명 ⓒ 세이프타임즈
▲ 오세훈 서울시장은 10일 오전 9시50분 서울시청 통합상황실에서 25개 구청장과 코로나19 방역대책 회의를 하고 있다. ⓒ 서울시

오세훈 서울시장은 10일 오전 9시 50분 서울시청 통합상황실에서 25개 구청장과 코로나19 방역대책 회의를 진행했다.

서울시구청장협의회장인 이성 구로구청장을 비롯해 25개 구청장(부구청장)이 화상으로 참석했다. 오 시장은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2주 연장(8.9.~8.22)과 관련한 대응 계획을 종합 점검했다.

임시선별검사소, 생활치료센터, 백신접종센터 등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핵심 인프라가 차질 없이 운영될 수 있도록 각 자치구에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오 시장은 각 자치구 현장을 중심으로 시민들에게 방역수칙과 위반 시 처분기준에 대해 적극 홍보하고, 적발된 위반행위에 대해선 엄정하게 조치될 수 있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 세이프타임즈

▶ 세이프타임즈 후원안내 ☞ 1만원으로 '세이프가디언'이 되어 주세요 

저작권자 © 누구나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세상을 만드는 언론 세이프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