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양생명은 중복·대서를 맞아 전속 설계사들과 임직원들에게 커피를 선물했다. ⓒ 동양생명
▲ 동양생명은 중복·대서를 맞아 전속 설계사들과 임직원들에게 커피를 선물했다. ⓒ 동양생명

동양생명은 중복·대서를 맞아 전속 설계사들과 전임직원에게 시원한 여름나기를 위한 사랑의 커피를 선물했다고 22일 밝혔다.

뤄젠룽 사장의 제안으로 진행된 이벤트는 코로나19 장기화와 연일 계속되는 무더위로 피로감을 느끼고 있을 설계사들과 임직원들의 사기 진작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동양생명은 2500여명의 전속설계사들과 1000여명의 임직원에게 인당 2만원 상당의 '수호천사 사랑의 커피' 모바일 쿠폰을 제공했다. 뤄젠룽 사장의 격려 메시지도 전달했다. 

뤄젠룽 사장은 "코로나와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는 수호천사 가족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싶어 중복을 맞아 이벤트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 세이프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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