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환경공단, 민간자율형 방제대응 역량 강화 공공서비스 확대
해양환경공단, 민간자율형 방제대응 역량 강화 공공서비스 확대
  • 이찬우 기자
  • 승인 2021.06.25 15:03
  • 댓글 0
  • +더보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해양환경공단은 소규모 해양오염사고 예방 방제대응 능력 강화를 위한 '민간자율형 방제대응 역량 강화 공공서비스'를 중·소형 해양산업 분야로 확대하여 추진한다. ⓒ 해양환경공단
▲ 해양환경공단이 해양오염사고 예방·방제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정을 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해양환경공단

해양환경공단은 소규모 해양오염사고 예방 방제대응 능력 강화를 위한 '민간자율형 방제대응 역량 강화 공공서비스'를 중·소형 해양산업 분야로 확대해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공단은 지난 2014년부터 어민의 자율적 오염사고 대응을 위해 △공단 방제기자재 개방·공유 △신속 대응을 위한 어촌계 자원 동원 협약 체결 △방제교육과 방제훈련 실시 등 민간자율형 방제대응 역량 강화 공공서비스를 추진했다.

그 범위를 조선업 등 중·소형 해양산업 분야로 확대하기 위해 삼광조선공업과 '해양오염사고 예방과 공동 대응·협력을 위한 협정'을 체결하고 상호협력하기로 했다.

주요 협력사항은 △조선소 내 방제조직 구성 △비상연락망 구축과 공동 대응 △초동조치용 긴급방제함 설치 △해양오염사고 예방을 위한 합동 현장실태조사와 예방간담회 개최 △방제교육과 훈련 등으로 해양오염사고 예방 대응에 최선을 다한다는 계획이다.

박창현 해양환경공단 해양방제본부장은 "민간분야와 협력할 수 있는 활동 분야를 더욱 확대하고 해양안전에 만전을 기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세이프타임즈 

▶ 세이프타임즈 후원안내 ☞ 1만원으로 '세이프가디언'이 되어 주세요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