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 2분기 혁신주인공으로 선정된 직원과 차담회를 가졌다 ⓒ 경남도청
▲ 김경수 경남지사(오른쪽)가 혁신주인공으로 선정된 6명의 직원들과 차담회를 갖고 있다. ⓒ 경남도청

경남도는 조직 내 혁신 문화 확산을 위해 맡은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성과를 창출한 직원을 혁신주인공으로 선정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지난해 1월부터 매월 2건의 혁신사례를 선정하고 있으며, 올해 6월까지 36건 40명이 혁신주인공으로 선정돼 혁신 공감대 형성에 앞장서고 있다.

2분기 혁신주인공은 이일륙 건축주택과 주무관, 박규태 관광진흥과 주무관, 윤상현 법무담당관 주무관, 오재숙 통합교육추진단 장학사, 강영한 정보담당관 주무관, 배성문 유용곤충연구소 연구사 등이다.

이일륙 건축주택과 주무관은 "다양한 맞춤형 주거지원 사업으로 도정 핵심목표인 청년이 살고 싶은 경남을 만들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도정혁신추진단은 이 외에도 유튜브 채널 도정혁신tv, 혁신동아리 혁신메신저 등 다양한 정책을 통해 지속적으로 혁신문화 확산에 노력하고 있다. ⓒ 세이프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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