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로나 19로 인해 허전한 도봉산 천진사. ⓒ 이찬우 기자 석가탄신일인 19일 도봉산 천진사는 코로나 19로 인해 허전하다. 맑은 날씨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몰릴 것으로 예상됐지만 실제 방문자는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 세이프타임즈 키워드 #도봉산 #천축사 이찬우 기자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누구나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세상을 만드는 언론 세이프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좋아요2훈훈해요0슬퍼요0화나요0후속기사 원해요0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 코로나 19로 인해 허전한 도봉산 천진사. ⓒ 이찬우 기자 석가탄신일인 19일 도봉산 천진사는 코로나 19로 인해 허전하다. 맑은 날씨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몰릴 것으로 예상됐지만 실제 방문자는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 세이프타임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