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희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10일 서울 종로구 국립현대미술관에서 '2021 해외문화 홍보대사' 위촉식에 참석해 걸그룹 '이달의 소녀'에게 임명장을 전달하고 간담회를 가졌다. ⓒ 세이프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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