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0회 세계보안엑스포 12~14일 일산 킨텍스 '팡파르'
제20회 세계보안엑스포 12~14일 일산 킨텍스 '팡파르'
  • 민경환 기자
  • 승인 2021.05.10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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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일부터 14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제20회 세계보안엑스포가 열린다. ⓒ 세계보안엑스포
▲ 12일부터 14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제20회 세계보안엑스포가 열린다. ⓒ 세계보안엑스포

제20회 세계보안엑스포가 12일부터 14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막이 오른다.

세계보안엑스포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인증한 보안전문 국제전시회로 국내외 최신 영상감시·출입통제·바이오인식·사이버 보안 솔루션 등 물리보안과 정보보안 영역이 어우러진 전시회다.

인공지능, 스마트시티, 빅데이터, 블록체인 등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변화에 따른 보안 트렌드를 한 자리에서 체험할 수 있다.

올해는 코로나19 팬데믹에 이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들어 갈 보안 솔루션을 만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엑스포 운영사무국은 안전한 행사운영을 위해 등록대와 전시공간, 행사장으로 구분해 방역을 위한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 마스크 미착용시 전시 관람과 이동에 제한이 있음을 수시로 안내해 참가자 상호 간의 불편함을 방지할 계획이다.

단순히 신제품을 선보이고 보안 트렌드를 살피는 행사가 아니다. 보안장비 수출입 상담을 위한 비즈니스의 장이다. 참가기업과 참관객들에게 필요한 비즈니스를 충족시킬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 2019 세계보안엑스포에 참석한 해외 바이어들. ⓒ 세계보안엑스포
▲ 2019 세계보안엑스포에 참석한 해외 바이어들. ⓒ 세계보안엑스포

온라인 매치메이킹 시스템은 참가기업과 참관객에게 무료로 제공하는 1대1 온라인 비즈니스 매칭 플랫폼이다. 이 시스템을 이용해 전시회 개막 전에 참가기업과 참관객 간 효율적이고 원활한 미팅이 가능하도록 사전에 비즈니스 미팅을 예약하고 스케줄을 관리할 수 있다.

참관객이 이 시스템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전시회 홈페이지에 사전 등록을 해야 한다. 이때 온라인 매치메이킹 시스템 이용에 동의하면 접속 링크가 송부된다. 이후 접속 링크에서 참가기업 정보를 확인하고 미팅 신청을 하면 결과 확인 후 스케줄이 확정, 전시기간중 정해진 시간에 미팅을 진행할 수 있다.

한국 보안 솔루션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빅바이어 국가인 동남아와 아프리카 주요 국가 13개국의 17명의 컨설턴트가 세계보안엑스포 현장에 상주하며 자국 시장진출 상담을 진행한다.

엑스포 전시기간 동안 다양한 콘퍼런스도 열린다.

개막일인 12일은 세계보안엑스포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행정안전부와 지역정보개발원이 후원하는 2021 CCTV 통합관제 콘퍼런스가 개최된다. 전국 각지에 설치된 CCTV관제센터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할 예정이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산업기술보호협회가 주관하는 산업현장인력 보안교육도 진행된다.

▲ 세계보안엑스포를 통해 다양한 단체들이 콘퍼런스를 개최한다. ⓒ 세계보안엑스포
▲ 세계보안엑스포를 통해 다양한 단체들이 콘퍼런스를 개최한다. ⓒ 세계보안엑스포

13일에는 영상정보연구조합과 시큐리티월드&보안뉴스가 주최하는 영상정보연구조합 콘퍼런스가 진행된다. 마지막날인 14일에는 테러학회와 대테러산업협회, 대테러보안연구원이 주최하는 테러학회 공개 콘퍼런스가 진행된다.

행사 둘째날과 셋째날인 13~14일은 세계보안엑스포조직위원회와 시큐리티월드&보안뉴스가 주최하는 시큐리티월드 콘퍼런스 2021이 개최된다.

전시기간, 킨텍스 제1전시장 2층 콘퍼런스룸에서는 행정안전부와 세계보안엑스포조직위원회가 주최하는 전자정부 정보보호 솔루션 콘퍼런스가 3일 동안 12개 트랙, 53개의 주제발표가 이어질 예정이다.

콘퍼런스가 진행되는 행사장은 사회적 거리두기 유지를 위해 참석자들이 이용할 의자 간격을 넓게 배치하고 만석시 입장을 제한한다. 

올해에도 참관객을 위해 사물인터넷(IoT) 해킹시연과 심폐소생술 체험, 보안 전문 인력의 취업을 위한 시큐리티 잡페어 등과 같은 부대행사와 참관객 이벤트가 마련됐다.

심폐소생술 체험관은 심정지에 따른 응급조치를 통해 소중한 생명을 구하는 데 필요한 중요한 체험이다.

심폐소생술은 생명을 구할 수 있는 골든타임인 4분 안에 진행돼야 한다. 심정지 후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가 4분 이상 시간이 지체되면 뇌에 혈액 공급이 되지 않아 생명이 위독할 수 있다.

체험관에서는 의식 확인과 119 신고, 가슴 압박, 인공호흡 등 전문가의 지시에 따라 참관객이 실제로 심폐소생술을 체험할 수 있다.

▲ 행사기간 동안 다양한 참여기업 이벤트도 진행된다. ⓒ 세계보안엑스포
▲ 행사기간 동안 다양한 참여기업 이벤트도 진행된다. ⓒ 세계보안엑스포

시큐리티 잡페어는 보안 솔루션과 서비스 기업의 채용 공고 내용을 게시하고 해당 기업의 정보를 제공한다. 전시회를 찾은 참관객들에게 채용정보를 제공하고 관심 있는 사람은 해당 기업의 전시 부스를 찾아가 직접 문의, 상담할 수 있도록 했다.

다양한 경품이벤트도 진행된다. 참관객 설문지 이벤트와 사연 신청을 통해 원하는 곳에 제세동기를 설치해 주는 제세동기 기증 캠페인, 온·오프라인 초청장의 이미지와 사진 등을 본인의 SNS 계정에 게시하고 현장의 이벤트 부스에서 게시글을 인증하는 초청장 SNS 공유 이벤트, 포토존에서 사진을 찍고 본인의 SNS 계정에 업로드하고 이벤트 부스에서 게시글을 인증하는 포토월 인증 이벤트 등이다. 

세계보안엑스포는 홈페이지(www.seconexpo.com/20th/kor/main.asp)를 통해 사전등록하면 무료로 참관할 수 있다. ⓒ 세이프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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