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그룹, 경북 문화·관광 활성화 팔 걷었다
CJ그룹, 경북 문화·관광 활성화 팔 걷었다
  • 김도수 기자
  • 승인 2021.04.29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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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도가 CJ그룹과 경북 문화·예술·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 경북도
▲ 경북도가 CJ그룹과 경북 문화·예술·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 경북도

경북도와 경주시는 CJ그룹, 대구대와 손잡고 경북 문화·예술·관광산업을 활성화하기로 했다.

이들 기관은 28일 경주엑스포 대공원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협약을 맺었다. 체결식에는 이철우 지사, 주낙영 시장, 손경식 CJ그룹 대표이사, 서철현 대구대 관광축제연구소장이 참석했다.

4개 기관은 문화·예술·관광 발전을 위해 각 분야에서 쌓은 경험과 기술정보를 공유하고 협력하기로 했다.

경북 관광콘텐츠를 공동 개발하고 관광자원 판촉을 지원하며 관련 인력을 양성하거나 교육하는 일에도 힘 모으기로 했다.

앞으로 실무협의회를 구성해 구체적인 협력 사항을 논의하고 필요한 경우 사안별 협약을 체결할 계획이다.

CJ그룹은 최근 경주엑스포 대공원 민간콘텐츠 운영사업에 자회사인 CJENM이 최종 낙찰되면서 경북 문화관광산업에 관심을 두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철우 지사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다양한 기관과 협업해 경북의 우수한 문화·예술·관광자원 경쟁력을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 세이프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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