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허태정 대전시장이 10일 코로나19 임시선별진료소를 방문해 점검하고 있다. ⓒ 대전시
▲ 허태정 대전시장이 10일 코로나19 임시선별진료소를 방문해 점검하고 있다. ⓒ 대전시
▲ 허태정 대전시장이 10일 코로나19 임시선별진료소를 방문해 점검하고 있다. ⓒ 대전시
▲ 허태정 대전시장이 10일 코로나19 임시선별진료소를 방문해 점검하고 있다. ⓒ 대전시
▲ 허태정 대전시장이 10일 코로나19 임시선별진료소를 방문해 점검하고 있다. ⓒ 대전시
▲ 허태정 대전시장이 10일 코로나19 임시선별진료소를 방문해 점검하고 있다. ⓒ 대전시
▲ 허태정 대전시장이 10일 산불감시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 대전시
▲ 허태정 대전시장이 10일 산불감시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 대전시
▲ 허태정 대전시장이 10일 산불감시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 대전시
▲ 허태정 대전시장이 10일 산불감시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 대전시
▲ 허태정 대전시장이 10일 산불감시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 대전시
▲ 허태정 대전시장이 10일 산불감시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 대전시

허태정 대전시장은 10일 복용승마장, 한밭대, 도덕골 등 수통골 일원을 찾아 최일선 현장에서 산불예방에 노고가 많은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최근 코로나19로 집에 머무는 시간이 많아진 시민들이 산지형 공원을 많이 찾고 있어 산불발생 위험도가 한층 더 높아져 취약지별로 집중적으로 산불예방에 나서고 있다.

허 시장은 "코로나19 비상근무로 힘든 여건에서도 주말도 없이 산불예방 근무에 임해주고 있어 감사하다"며 "산불발생은 예측이 불가하므로 예방을 위한 감시활동과 산불발생시 신속한 대응 태세를 갖춰 시민이 안심하고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대전시는 오는 18일까지 산불예방특별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식장산 등 147곳에 공무원, 산불진화대원, 산불감시원 등 600여명을 산불예방 근무에 투입하고 있다.

허 시장은 산불예방 근무자 방문 후 한밭운동장 임시선별진료소를 방문, 코로나19 선별 검사 현황을 점검하고 최일선에서 최근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업무가 가중되고 있는 방역 담당자들을 위로했다. ⓒ 세이프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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