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아동단체협의회는 제11대 회장으로 오준 세이브더칠드런코리아 이사장을 선임했다고 2일 밝혔다.
오 이사장은 1978년 외교관 생활을 시작해 싱가포르와 유엔 주재 대사 등을 지냈다. 현재 경희대 평화복지대학원 석좌교수를 겸하고 있다.
2018년에는 세이브더칠드런코리아 이사장으로 2019년에는 국제연맹 이사로 선임됐다.
오 이사장은 "대표적인 취약계층인 아동의 권익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세이프타임즈
한국아동단체협의회는 제11대 회장으로 오준 세이브더칠드런코리아 이사장을 선임했다고 2일 밝혔다.
오 이사장은 1978년 외교관 생활을 시작해 싱가포르와 유엔 주재 대사 등을 지냈다. 현재 경희대 평화복지대학원 석좌교수를 겸하고 있다.
2018년에는 세이브더칠드런코리아 이사장으로 2019년에는 국제연맹 이사로 선임됐다.
오 이사장은 "대표적인 취약계층인 아동의 권익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세이프타임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