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병암 산림청 차장(왼쪽 첫번째)이 세계 산림의 날을 맞아 19일 포천 국립수목원에서 리카르도 칼데론(오른쪽 첫번째) AFoCO 사무총장,  김효은(오른쪽 두번째) GGGI 사무차장, 박은식 세계산림총회 준비기획단장 등과 구상나무를 심고 있다. ⓒ 산림청
▲ 최병암 산림청 차장(왼쪽 첫번째)이 세계 산림의 날을 맞아 19일 포천 국립수목원에서 리카르도 칼데론(오른쪽 첫번째) AFoCO 사무총장, 김효은(오른쪽 두번째) GGGI 사무차장, 박은식 세계산림총회 준비기획단장 등과 구상나무를 심고 있다. ⓒ 산림청
▲ 최병암 산림청 차장(왼쪽 첫번째)이 세계 산림의 날을 맞아 19일 포천 국립수목원에서 리카르도 칼데론(오른쪽 두번째) AFoCO 사무총장,  김효은(가운데) GGGI 사무차장 등과 구상나무를 심은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산림청
▲ 최병암 산림청 차장(왼쪽 첫번째)이 세계 산림의 날을 맞아 19일 포천 국립수목원에서 리카르도 칼데론(오른쪽 두번째) AFoCO 사무총장, 김효은(가운데) GGGI 사무차장 등과 구상나무를 심은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산림청

최병암 산림청 차장은 '세계 산림의 날'을 맞아 19일 경기 포천시 국립수목원에서 리카르도 칼데론 아시아산림협력기구(AFoCO) 사무총장, 김효은 글로벌녹색성장연구소 사무차장, 박은식 세계산림총회 준비기획단장 등과 구상나무를 심었다.

최병암 차장은 나무를 심은 뒤 "세계 산림의 날을 기념해 앞으로 30년간 30억 그루의 나무심기를 추진하고 UN이 추진하고 있는 1조 그루 나무심기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 세이프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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