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길
걷다 보면 숨이 찬다.
잠시 쉬어가야겠다.
뛰다 보면 눈물이 난다.
뒤돌아보지 말아야겠다.
가다가다 웃음이 난다.
너무 힘들면 헛 웃음이라도 웃어야겠다.
울다가 웃다가 살아가는 인생길
순리대로 사는 것이 최선의 길 이리라.
■ 홍수자 문화팀 전문위원 = 국민대 성악과를 졸업하고 홍익대 대학원에서 문화예술경영 석사과정을 하고 있다. 행복을 심어주는 음악강사와 글쓰는 엄마로 활동하고 있다.
■ 최길수 긍정인생 작가 = 홍익대 디자인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미술학박사를 받았다. 세종사이버대 만화애니메이션학과 초빙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 세이프타임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