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9회 대한민국 안전대상 한국소방안전원장상을 받은 박지혜, 윤현동, 김미 수상자는 호남대 응급구조학과에 재학생이다.

비상상황 발생시 집안에 구비해야 하는 물품인 완강기, 소화기, 손전등 사용법은 한번쯤은 들어봤지만 헷갈릴 수 있는 부분들이 많다.

영상은 비상상황 시 준비해야 할 물품들과 구체적인 방법을 알기 쉽게 제작했다.

수상자들은 "안전대상 공모전을 통해 다른 대외 활동과 유투브 채널 운영에 흥미를 느꼈다"며 "새로운 활동에 도전할 수 있는 자심감을 불어넣어준 안전대상 주최측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 세이프타임즈

▲박지혜·윤형동·김미 수상자
▲박지혜·윤형동·김미 수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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