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원코리아와 우석대 산학협력단이 산학협력을 체결했다. 왼쪽부터 우석대 소방방재학과 김찬영 교수, 하태현 교수, 오석흥 산학협력단장, 서원코리아 고석풍 대표, 김용달 이사, 하태숙 고문. ⓒ 우석대
▲ 서원코리아와 우석대 산학협력단이 산학협력을 체결했다. 왼쪽부터 우석대 소방방재학과 김찬영 교수, 하태현 교수, 오석흥 산학협력단장, 서원코리아 고석풍 대표, 김용달 이사, 하태숙 고문. ⓒ 우석대

서원코리아는 우석대 산학협력단 및 LINC+사업단과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기술과 인적교류를 통한 산학협력 증진과 청년고용 확대를 위해 상호 협력한다. 협약식은 우석대 산학협력단 오석흥 단장, 우석대 소방방재학과 하태현 학과장, 서원코리아 고석풍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고석풍 서원코리아 대표이사는 "업무협약을 통해 긴밀한 협력관계를 맺게 돼 감사한다"며 "주요 건축자재에 대한 내화·준불연재료를 위한 소재 기술개발과 상용화 기술개발 등에 힘을 합쳐 나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서원코리아는 건축자재의 내화·준불연재료를 비롯한 방화문 개발, 글라스울 샌드위치 판넬의 내화구조 성능을 만족하는 내화패드를 개발에 독자적인 기술과 개발역량을 확보하고 있는 중소기업이다. ⓒ 세이프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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